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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1 09:12
Kennesaw State University에 재학중인 Wise Way 25기 안*빈입니다.~ 축하 ! 지난학기에 이어 또다시 All A 를 기록했네요!!
 글쓴이 : brilliants…
조회 : 1,740  

                  <2018년 8월 설명회에서 장학증서를 수상하는 안*빈 학생> 

안녕하세요, Kennesaw State University 재학중인 *빈입니다.

작년학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학기에도 수강했던 과목에서 모두 A 받게 되어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1. SOCI 1101 

이 수업은 사회학 수업입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고등학교 사회문화와 거의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 교수님께서 말씀이 빠르셔서 초반에 수업 이해에 지장이 컸고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수업 자체를 drop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원치 않았기에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했습니다. 또한, 교수님께도 international student로서 느끼는 어려움을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공부하는 데에 있어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저의 노력과, 수업에 대한 열정을 알아주셨고 그 후로 장학금 신청에 있어 필요한 추천서도 흔쾌히 써 주시거나 수업이 마친 뒤에 life lessons 등 교훈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하루는 교수님께서 제가 이 수업의 one of the TOP students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스스로 노력은 많이 했으나 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저에게는 이 한마디가 매우 큰 원동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성과였기에 교수님의 이 한마디는 저를 사회학 공부에 조금 더 매진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A+를 받게 되어 final exam 면제를 받고 이 수업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내용은 막론하고 이 수업은 제 자신의 한계를 체험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도전을 하도록 도와준 고마운 수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2. CHNS 2001

작년 학기에 들었던 CHNS 1002에 이어서 이번 학기에는 한 단계 더 높은 CHNS 2001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제가 가진 중국어 실력을 기반으로 이 수업에서는 모든 quiz, test, presentation에서 감점 하나 없이 만점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이 수업을 진행한 교수님께서는 제가 속한 Chinese Language and Culture Group을 담당하고 계신 교수님이십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 학교에서 열린 Foreign Language Day행사나 Chinese New Year Festival 때 이 교수님 그리고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타 학생들에게 중국문화나 중국어를 홍보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친 뒤에는 교수님으로부터 이 동아리의 회계담당자를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이로써 다음학기부터 정식적으로 회계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지난학기에는 중국어를 부전공으로 하고싶다는 계획만 가지고 있었지만, 이 수업에서의 좋은 성적과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중국어 역시 major로 하고싶다는 새로운 계획을 갖게 되었습니다. 남은 4개 중국어 과목까지 잘 마쳐서 현 전공인 Chemistry와 함께 Double Major를 할 계획입니다.

 

3. CHEM 1151L

이 수업은 제가 작년에 들었던 CHEM 1151수업을 기반으로 진행된 Lab 수업입니다. 비록 CHEM 1151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들이 퀴즈에 가끔 출제되어 애를 먹긴 했었으나 다행히 Final exam에서는 출제 되지 않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에는 총 6개의 실험이 있으며 격주로 진행됩니다. 실험수업이 없는 주에는 content assessment라 하여 지난주에 진행한 실험내용을 바탕으로 한 평균 25문제 정도의 온라인 퀴즈가 진행됩니다. 또한 실험실 수업 전에는 Lab Manual에 있는 실험내용을 예습하고 잘 숙지한 뒤, 이를 바탕으로 미리 개인 Lab Notebook에 실험 내용, 실험과정, 준비물, 실험 중에 기록할 chart 등을 적어 가야 하며 온라인으로 Pre-lab Quiz도 봐야합니다. 기회가 1번만 주어지는 content assessment와 달리 Pre-lab Quiz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가장 높은 점수가 기록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감이 적습니다. 실험수업에서는 Lab partner를 정해서 한 팀을 이뤄 실험을 진행하는데, 제 Lab partner는 작년 학기부터 친했던 한국인 친구였기에 덕분에 즐겁고 쉽게 실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4. MUSI1107

SOCI1101가 이번학기에서 듣기 힘들었던 두번째 과목이었다면, 이 과목은 제가 수강하는 데 있어 가장 많이 힘들었던 수업입니다. 우선 교수님이 학생들의 이해정도를 체크하지 않고, 교과서나 study guide를 차근차근 짚지 않으신 채 마구잡이로 굉장히 빨리 설명하셨기에 제 미국인 친구들 조차 따라가기 힘든 수업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따로 시간을 들여 study guide를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교과서나 인터넷 검색을 기반으로 채워 나가야 했습니다. 이런 면에 있어 굉장히 비효율적인 수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수업은 Chapter마다 quiz가 하나씩 있으며 quiz가 배점이 가장 커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이 수업에서는 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2개의 music concert에 참석해야 하며, 2개 중 하나는 배운 내용을 기반으로 공연 내용을 분석해 report를 작성해 제출해야 합니다. (나머지 한 개 공연은 brochure만 제출하면 됩니다.) 또한 Atlanta에서 진행되는 ASO concert에도 참석하여 똑같은 방식으로 report 1개를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Group Presentation은 학기말에 Final exam대신 진행되며 이는 만점을 받기 굉장히 쉽습니다. 특별히 이 수업에서는 다행히 낮은 quiz 점수를 보완할 수 있는 즉, extra credit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꽤 많았으며 저도 이 기회 덕분에 무사히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성명은 첨부한 성적표 그림에 적혀 있습니다. 혹시 이 과목을 들어야하는 KSU 학생이라면 이 교수님 만큼은 피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ㅜㅜ

 

5. ENGL1102

이 수업은 제가 작년에 들었던 ENGL1101에 이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영어 작문 수업입니다. 교수님은 제가 작년에 수강한 ESL1106 (Presentation실력 향상에 초점을 둔 수업)을 진행해주신 교수님이셨기에 친숙한 상태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테마의 에세이를 3개씩 써야 했다면 이번 수업은 1개의 에세이를 3개의 part로 나누어 학기말에 약 10페이지 정도의 긴 에세이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에세이를 쓸 때 참고 문헌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는 능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때문에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에게 약 200페이지 정도의 원서를 네 번에 걸쳐 나누어 읽게 하신 뒤 한 파트를 읽을 때마다 파트의 핵심내용을 잘 파악했는지, 이를 바탕으로 잘 요약할 수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서술형 시험도 4번 진행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으나 점점 갈수록 많이 쉬워졌고 덕분에 실제 에세이를 쓸 때도 참고문헌들의 핵심내용을 파악하고 저만의 언어로 잘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은 영어 작문 수업이지만 교수님께서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영어 실력향상을 위해Group PPT도 진행하셨는데, 작년에 ESL1106을 수강한 덕분인지 부담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교수님께서는 기본적인 글쓰기 팁에 관련된 PPT수업도 초반에 진행하시는데 여기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되는Quiz도 한 개 있으며 공부만 한다면 쉽게 만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수업을 수강하면서 저는 ESL centerWriting center에서 지속적으로 feedback을 받으며 완벽한 에세이를 쓰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아무래도 긴 분량의 수준 있는 논문을 써내는 것이 이 수업의 목표이고, 작년 수업에서 썼던 에세이 성과에 대한 개인적인 아쉬움이 많이 컸기에 더욱더 에세이 작성에 정진했던 것 같습니다. 하루는 교수님께 에세이 feedback을 받으러 갔었는데, 교수님께서는 제가 이 수업에서 최상위권 학생이라고 말씀을 해주신 적이 있습니다. 사회학 수업과 마찬가지로 이 수업에서도 또한 뒤쳐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전혀 예상치 못한 말씀을 듣고 나니 에세이 작성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에세이를 쓰는 과정은 정말 힘들었지만 그 과정마저 제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니 자연스레 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제 최종 에세이는 교수님의 요청으로 교수님의 다른 작문 수업에서 모범 예시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

이번 학기에는 작년에 비해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느꼈던 수업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걱정이 굉장히 많았던 만큼 개인적으로 노력도 많이 했습니다. 제 성적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오로지 제 자신임을 잘 알기에 그만큼 책임감도 많이 느꼈고, 그랬기 때문에 힘든 와중에도 잠 줄여가며 모든 과목들에 있어서 최선을 다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굉장히 걱정하며 포기 않고 최선을 다했던 과목들에서 저는 최상위권 학생이었고 자신 있게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공부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유학생들에게 제 스스로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이즈웨이 프로그램이 달라졌습니다.
 GSW 주립대에서 운영하던 대학예비과정 ELI 과정이 폐지된 것입니다.

그동안 GSW-ELI 를 이수해야 미국 7개 20개 대학에서 인스테이트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GSW-ELI 과정 없이도 6개주 15개 대학에서 in-state 장학혜택을 받게 됩니다.

따라서
1. 희망 대학에 응시전에 희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토플 성적(혹은 IELTS 성적)과 함께 SAT 성적(혹은 ACT 성적 ) 을 반드시 확보하고 있어야 하고,
2. 미국 대학에서 학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하려면 국내에서의 준비 과정에 좀 더 많은 시간을 갖고 준비해야 합니다.
3. GSW-ELI 에서 핵심적으로 준비하던 WRITING, DEBATE, PRESENTATION 등 입니다.
4. 이러한 대학 예비과정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언제든 전화나 메일로 상담해 주세요.

    전화는 02-2118-8311 / 070-8658-8322 메일은 lamiwell@naver.com 입니다,


관리자 18-05-11 10:47
답변  
축하합니다!!!

안* 빈 학생은 지난 학기에도 All A 를 받아 케네소 주립대 총장 최우수학생 명단 (President's List) 에 올랐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연이어 전과목 A ( All A) 를 받았네요~~^^~~

지난 학기 유학생 일기도 살펴 보세요. 

http://lamiwell1.cafe24.com/bbs/board.php?bo_table=sub44&wr_id=291&pag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