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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4 12:55
조지아텍 토목공학과 졸업한 유*원입니다 (와이즈웨이 15기)
 글쓴이 : 유지원
조회 : 4,142  

(2017 년 9월 16일 설명회에서 유*지 학생과 어머니께서 감사패 수상하는 사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와이즈웨이 15기 유*원이라 합니다. 


1. 서론

저는 14년 봄학기와 여름계절학기에 GSW ELI 과정을 이수 후 동대에 편입하여, 14년 가을학기와 15년 봄학기에 정규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 후, 15년 여름부터 17년 여름까지 같은 주에 위치한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토목공학과를 전공 후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저는 출국일자로부터 약 1년 전인 2013년 1월 경에 신문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와이즈웨이를 통해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미국 유학을 도와주는 유학원이 있을까하고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러나 지일현 대표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방향 설정과 지금은 다른 곳에서 일하고 계시는 케빈 엘리스 당시 ELI 선생님의 설명회로 이 유학원을 신뢰하며 2013년 한 해 동안 최소요건을 맞춰 나갔습니다.


2. 본론:

(1) 2014년 봄학기 ELI 수업

무사히 학생비자를 취득하고 2014년 봄학기에 들은 수업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요약: 총 7 과목, 10 학점

  - 존 팍스 (John Fox) 선생님의 뉴욕 타임스 독해 수업 (2학점, 화목 8:45-10:50)

  - 동선생님의 UNIV 1000 수업 (GSW ELI 소개, 학교 시설 소개, 대학 생활하는 법,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법 및 다양한 학교 관계자들의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중요한 수업입니다, 1학점, 월수 11:00-11:50)

  - 동선생님의 회화수업 (1학점, 금 8:45-10:50)

  - 신디 셰프너 (Cindy Schaeffner) 선생님의 작문 수업 (2학점, 월수 8:45-10:50)

  - 동선생님의 문법 수업 (1학점, 월수 13:05-15:10)

  - 패트리샤 헌터 (Patricia Hunter) 선생님의 숙어 수업 (1학점, 화목 11:00-11:50)

 - 메리벨 비예가스 (Maribel Villegas) 선생님의 듣기/말하기 수업 (2학점, 화목 13:05-15:10)  


* 정규과정과 달리 GSW ELI 수업들은 학점 수가 적은 편입니다.

* 토플 수업이 제공되고 최고의 선생님들께서 그 수업을 가르치시지만 다른 수업들의 과제들로 인해 토플 공부만을 위한 시간이 부족한데다 수험장을 가기 위해서는 차를 타고 다른 도시로 짧으면 30 분 길게는 1 시간 이상을 가야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GSW에서 토플을 제공했던 적이 없습니다.) 그 라이드를 선생님들께서 정기적으로 제공해주십니다만 가능한 한 출국 전에 토플 점수를 만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 ELI는 풀 타임으로 수강할 경우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들과 최소 학점이 있을 것입니다. 존 팍스 선생님과 상의 후 신중히 과목을 선택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ELI에서 공부를 하면서 보장대학 (http://lamiwell.com/bbs/board.php?bo_table=sub15&sc_kind=15) 원서접수를 하게 됩니다.  

* 위 그림은 https://rain.gsw.edu/sched201402pt1.htm에서 가져왔습니다. 


(2) 2014년 여름학기 ELI 수업

다가오는 가을학기부터 GSW에서 정규과정을 이수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여름학기 3달 동안 한국에 머무르기가 귀찮은데다 당시 규정상 GSW 정규과정을 가을학기부터 수강하는 사람들은 그 바로 전 여름학기에 6학점 가량을 수강할 수 있었기에 그냥 여름학기 ELI를 듣기로 했습니다. 2014년 여름학기에 들은 ELI 수업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요약: ELI 과목 한정 총 2 과목, 3 학점

  - 존 팍스 (John Fox) 선생님의 뉴욕 타임스 독해 수업 (2학점, 월화수목금 8:20-9:50)

  - 동선생님의 영화 수업 (영화를 재밌게 보고 그 영화에 나온 주요 어휘 및 표현들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1학점, 금 13:00-15:30)


* 영화 수업은 여름학기에만 열리는 수업이었는데 확인해보니 지난 2017년 여름에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 위 그림은 https://rain.gsw.edu/sched201405pt1.htm에서 가져왔습니다. 


(3) 생활 및 여가활동

1) 교내의 거의 모든 시설 (카페, 식당 등)은 학교에서 받을 수 있는 학생증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제가 있었을 때는 기숙사 내 자동판매기나 세탁기를 이용할 때는 현금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특히 세탁기를 이용했을 때는 쿼터 (25센트) 동전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혹시 지금도 바뀌지 않았을 경우 쿼터 동전을 넉넉하게 구비하시기 바랍니다.


2) 아쉽게도 젊은 학생들에게는 적응하기 전까지는 아메리쿠스라는 동네가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유흥시설 및 한국 관련 식당이나 매점은 커녕 스타벅스조차도 없는 평화롭고 작은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도시를 보기 위해서는 승용차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차가 없어도 해가 지기 전에는 상권이 몰려 있는 아메리쿠스 도심 및 교정을 친구들과 함께 걸어 다니거나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대형마트 및 쇼핑몰을 갈 수 있습니다. 또한 2014-15년 당시에는 존 팍스 선생님께서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아메리쿠스의 근린 도시 (알바니, 콜럼버스, 메이컨, 및 애틀랜타에 있는 한인 마트)로 어를 제공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승용차가 없으면 생활에 있어 자유도가 현저히 떨어지지만 마냥 살지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3) 미국식 중국음식 및 피자는 미국의 대표적인 배달음식입니다. 둘 다 우리식 중국음식 (미국식 중국음식점에는 자장면과 짬뽕이 없습니다!)이나 피자와는 다른 점이 많이 있으나 싸고 양이 많은데다 늦게까지 하기에 학교 음식에 물리셨다면 기숙사에서 배달음식을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4) 위에 간략하게 설명드린 외의 많은 내용들을 존 팍스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실 겁니다 (휴대전화 개통, 미국 은행에서 직불카드 만들기, 기숙사와 식권 선택/구매하기, 보장대학 원서접수 일정, 필수로 해야하는 교내 봉사활동 등). 존 팍스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재미있고 유익한 ELI 생활 되시기 바라니다.


(4) 종교생활 및 외국인들과의 만남

1) 아메리쿠스는 작은 도시임에도 상당히 많은 교회와 하나의 성당(St. Mary Catholic Church)이 있습니다. 성당은 물론이고 이 많은 교회들 중 한인 교회는 2014-5년 기준으로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교회들은 침례교회이며 그곳의 교인들은 KJV 성경을 쓰며 영어로 설교를 듣고 기도를 합니다. 존 팍스 선생님과 신디 셰프너 선생님께서 교회를 다니시니 교회를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분들께 라이드 부탁을 요청해도 됩니다. 물론 성당을 가시는 분들도 부탁을 하셔도 될 것입니다. 존 팍스 선생님께서 다니시는 교회는 작은 교회이고 신디 셰프너 선생님께서 다니시는 교회는 아메리쿠스 시내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입니다. 체험 삼아 가시는 것 역시 추천드립니다.


  2) 교내에 BCM (Baptist Collegiate Ministry)이라는 침례교단 소속 기독교 동아리가 있습니다. 이 동아리는 GSW뿐만 아니라 남부에 있는 대부분의 대학교에도 있는 연합동아리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최종적으로 졸업했던 조지아텍에서도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백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식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고 영어로 설교를 들을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bpuckett.bcm@gabaptist.org (Brian Puckett, 브라이언 푸켓)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면 좋을 것입니다.


3) 종교활동이 아니더라도 교내에서도 외국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많습니다. 간략히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같이 ELI 과정을 수학하고 있는 타국 학생들 (중국, 인도, 중동, 유럽 등)

- 금요일 오전에 열리는 존 팍스 선생님의 회화 수업 도우미 학생들. 이 학생들은 전부 미국 현지 학생들인데 상당히 외국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입니다.

- 기숙사 룸메이트

- ELI 및 GSW에서 제공하는 행사에서 같이 친해지게 된 학생들

- 교내에서 스쳐 지나가는 미국 학생들  


3. 결론: 학생들에게는 두려움과 싫증 그리고 학부형들께는 걱정이 앞서는 게 미국 생활입니다. 친숙한 국가로 가는 건 다행이지만 미지의 도시로 가서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외국어로 공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빠른 결심과 목표를 향하여 하루하루 달려나가는 것이 유학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 글과 별개로 유학생활 관련해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jyoo92@gatech.edu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아래 부록에다가 유용한 웹사이트들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부록:

- ELI 선생님들 정보 (케빈 엘리스, 패트리샤 헌터, 그리고 메리벨 비예가스 선생님은 지금 안 계십니다.)

https://gsw.edu/academics/international-student-programs/eli/contact-us


- ELI 및 GSW 학과 개설 과목 및 스케줄 일람 

https://rain.gsw.edu/sched201708pt1.htm (2017년 가을학기 기준)


* 모든 ELI 수업들은 Full Term입니다. 한 학기 내내 들어야만 하는 수업이라는 뜻입니다.

* 다른 연도의 다른 학기 수업 스케줄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에서 다른 알파벳과 숫자는 남긴 상태에서 201708만 지우시고

- 201x년 봄학기의 경우 201x02 

- 201x년 여름학기의 경우 201x05

- 201x년 가을학기의 경우 201x08

* 단 2018년 봄학기 및 그 이후의 스케줄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현재로서는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신학기 시작 1달 전부터 지속적인 체크 부탁드립니다.


- ELI 교재 목록 일람

https://rain.gsw.edu/fall2017reqmat.pdf (2017년 가을학기 기준)을 들어간 후 Ctrl과 F를 동시에 누른 후 ESL을 기입한 후 엔터키를 누르면 확인 가능


* 다른 연도의 다른 학기 수업 스케줄을 보고 싶으시다면 다음과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링크에서 다른 알파벳과 숫자는 남긴 상태에서 fall2017만 지우시고

- 201x년 봄학기의 경우 spring201x 

- 201x년 여름학기의 경우 summer201x

- 201x년 가을학기의 경우 fall201x

* 단 2018년 봄학기 및 그 이후의 스케줄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현재로서는 확인하실 수 없습니다. 신학기 시작 1달 전부터 지속적인 체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17-09-04 13:30
답변  
감사합니다.

유지원 학생은 WiseWay 15기로 2014년 GSW로 입학하여 2015년 조지아텍으로 편입, 지난 8월에 토목공학과를 휼륭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입니다.

비록 시작은 미흡하였으나, 꾸준히 노력하여 윌취 월장하며 꿈을 이룬 케이스입니다.

오는 9월 16일 설명회와 이후 몇 번의 설명회에 나와서 본인의 유학 생활과 공부법에 대해 얘기해 줄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진지한 노력에 박수와 찬사를 보냅니다!!!